김사니 ‘뱉은 말도 수습 불가’… 책임감 ‘0’인 감독대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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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오토시대관리자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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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news?oid=139&aid=0002159282
정식 감독이 아닌 대행이지만, 선수단과 팀을 책임져야 하는 자리다. 그러나 김사니 감독대행은 자신의 말도 제대로 수습하지 못하고 책임만 회피하고 있다. 그에게 감독대행이라는 자리는 어울리지 못한 독이 든 성배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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